[[ASPICE 사례]]중소기업의 ASPICE 도입 분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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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배경: 왜 중소기업도 ASPICE가 필요해졌을까?

요즘 완성차 업체(OEM)들이 협력사에게 “ASPICE 레벨 2 이상이 가능하냐”고 물어보는 일이 부쩍 늘었습니다. 예전에는 대기업·1차 벤더에서 주로 쓰였던 ASPICE지만, 이제 중소규모 회사에도 그 필요성이 번진 거죠.

  • 여기, “R soft”라는 가상의 소프트웨어 회사가 있습니다.

  • 전장 부품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작은 팀이고, ASPICE 경험자가 전혀 없는 상태.

  • 하지만 OEM의 요구가 점점 강해지자, 사내 프로젝트 중 하나를 골라 “파일럿” 형태로 ASPICE를 적용해보기로 결심합니다.



2. 인력·예산도 빠듯한데... 진짜 가능할까?

2-1) 인력·예산 제약

  • R soft는 개발 인원이 10명 남짓. 이미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라 추가 인력을 두는 건 어렵습니다.

  • 전문 컨설팅이나 고가의 ALM 솔루션도 함부로 구매하기 부담스럽죠.

2-2) ASPICE? 처음 들어보는데...

  • 사내에는 ISO9001 정도 경험자가 있을 뿐,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표준인 ASPICE 관련 전문가는 한 명도 없습니다.

  • “어떤 문서를 만들어야 하며, 어떤 절차를 지켜야 하지?” 다들 막막해하는 상황이에요.

2-3)  OEM 압박

  • OEM 측에서 “곧 감사(Audit)를 할 수도 있다”는 얘기가 들려오니, 속도감 있게 움직여야 하는 현실입니다.



3. 실행! “내부 전문가 없이도 할 수 있나?”

3-1) 외부 컨설팅 + 내부 리더 육성

  • 단기 집중 컨설팅
    • 예산 문제로, 긴 장기 컨설팅은 힘들었습니다. 대신 1~2개월짜리 짧고 굵은 프로젝트 형태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, 핵심 프로세스 세팅만 도움을 받았어요. 

    • 예: 요구사항 관리(SWE.1), 형상관리(SUP.8), 문제 해결/변경 관리(SUP.9/SUP.10) 등.

    • 다만 단기 컨설팅만으로는 정작 어떻게 수행해야하는지 막막한 부분도 있어, SUP 영역 중 일부는 경험있는 실무자를 요청하여 실제로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도움을 받기도 했어요.

  • 사내 리더 지정
    • “컨설턴트가 떠나고 나면, 이걸 누가 이끌지?” 고민했는데, 품질 담당자를 프로세스 전담 리더로 정해,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도록 했습니다.

    • 이 담당자가 문서 템플릿,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팀원들을 안내해주니 “왜 이렇게 해야 하지?” 같은 의문점이 확 줄었다고 하네요.


3-2)  “큰 거 말고, 작은 프로젝트부터”

  • 파일럿 프로젝트

    • 대규모 프로젝트에 바로 ASPICE를 다 적용하면 격렬한 반발이 있을 수 있잖아요? 그래서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소규모 SW 프로젝트에 시범 적용했습니다.

    • 성공 경험을 얻으면, 그걸 다른 팀에도 확산할 수 있으니 부담이 훨씬 줄죠.

  • 우선순위 프로세스만 간단히

    • ASPICE 전체를 한 번에 다 하기보다는, “요구사항 관리, 형상관리, 문제 해결”처럼 중요도가 높은 영역을 먼저 손봤어요.

    • 당장 큰 효과가 있고, 감사(Audit)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라 차근차근 해보기엔 딱 좋았습니다.


3-3) 툴 활용? 무료 툴 + Codebeamer 등 ALM 솔루션 혼합 고려

  • 무료·오픈소스 툴로 기본 기능 먼저

    • Git/SVN으로 버전관리, 이슈트래커(Redmine, Jira Free 등)로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식으로, 일단 최소한의 기능을 확보했습니다.

    • “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하자!”는 의도였죠.

  • Codebeamer 같은 ALM 솔루션도 “굿 아이디어”

    • 만약 규모가 커지거나, 장기적으로 ASPICE 레벨 2~3 이상을 노린다면, 전문 ALM 도구인 Codebeamer 같은 솔루션도 고려해볼 만합니다.

    • 요구사항이나 변경 관리가 한꺼번에 이뤄지니 추적성(Traceability)관리 가 편하고, 감사(Audit) 대응도 훨씬 수월해지죠.

    • 물론 초기 도입 비용이나 설정 노력이 들겠지만,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과 프로세스 자동화로 효율이 크게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.



4. 현재까지의 성과와 기대되는 점

  • 오류·재작업 감소

    • 파일럿 프로젝트에서, 이전 비슷한 규모 프로젝트 대비 결함이나 재작업이 줄었다고 합니다.

    • “요구사항이나 코드 버전이 명확히 정리돼 있으니,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 한눈에 보인다”는 게 팀원들의 공통된 반응이래요.

  • OEM 신뢰도 상승

    • “아직 감사를 받은 건 아니지만, 이런 식으로 내부 프로세스를 꾸려가고 있다”고 보고했을 때, OEM도 꽤 긍정적 평가를 해줬다고 합니다.

  • ALM 도구(예: Codebeamer) 활용 시 추가 이점

    • 하나의 플랫폼에서 요구사항·테스트·문제 관리를 연결하면, ASPICE가 강조하는 “추적성(Traceability)”을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어요.

    • 감사 대비 보고서도 자동으로 뽑히고, 협업이 수월해져 “팀원들이 문서 작성에만 매달리는 일이 크게 준다”는 게 장점.



5. 핵심 교훈: “작은 시작, 큰 변화”

  • 외부 컨설턴트 + 내부 리더

    • 짧은 기간에 핵심 프로세스만 도움받고, 그 지식을 사내 리더에게 전수하면, 비용 최소화 + 자체 역량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죠.

  • 파일럿 프로젝트로 조직 거부감 ↓

    • 처음부터 전사 적용은 충격이 크기 때문에, 작은 프로젝트에서 “왜 필요한지”를 팀원들이 스스로 체감하게 만드는 게 좋습니다.

  • 툴은 상황에 맞춰

    • “무료·오픈소스”로도 기본 기능은 할 수 있지만, 장기적으론 Codebeamer 같은 전문 ALM이 효율을 훨씬 높여줄 수 있으니, 회사 규모나 전략에 따라 혼합 고려가 현명해요.



6. 맺음말

이처럼 R soft는 내부 ASPICE 전문가도 없고, 인력·예산도 빠듯했지만,

  • 짧고 집중적인 외부 컨설팅,

  • 프로세스 리더 육성,

  • 작은 파일럿 프로젝트,

  • 무료 툴 + Codebeamer 등 ALM 솔루션 혼합 고려

  • 이런 전략을 통해 ASPICE를 하나씩 자리 잡게 만들고 있습니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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